チョン·ホグン先生の人生新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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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の中にこんなこともあるの？」「私の悩みを聞いてください！」 チョン·ホグン先生と共にする人生の話！ このチャンネルで再開し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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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엄마한테 사랑 받고 싶었을 뿐인데....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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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9] "죽다 살아났는데… 친엄마는 나를 또 버렸다"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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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스캠으로 3500만원을 잃은 남자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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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8] 사기인걸 아는데 돈을 넣어?!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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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 굿을 받은 무당의 고민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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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의 희귀병을 똑같이 느끼는 무당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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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7] 20대에 걸린 희귀병 앞으로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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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6] 무당에 관한 궁금증 전부 다 모아봤습니다! QNA 특집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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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아들을 돌린 엄마의 한 마디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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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불륜을 잡아낸 호근쌤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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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술 했으면 죽었을거야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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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뒤에 영체가 붙어있다고?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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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5] 미쳤어?! 그 수술 절대 하지마!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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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4] 1년 6개월간의 걸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이라이트 모아보기) 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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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근쌤이 알려주는 진정한 부부의 의미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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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를 때려?!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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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83] 남자를 잊기위해 XX에 목마른 여자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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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한테 뼈(?)맞은 호근쌤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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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에 애기랑 사주가 안맞다고?!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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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82] A family collapsed due to bullying and husband's betrayal in school day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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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을 찾아온 트로트가수?!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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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에 잃어버린 형이 원통하다고 울고있어요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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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ysterious death of 13 siblings!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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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gent domestic violence that even Mr. Ho-geun was shocked!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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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기를 가지고 싶어요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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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79] 5 people died in 3 years?!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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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족이 줄초상 난 집안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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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 regret that came too late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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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you're going to break my head 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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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XX sound of a man on the shrine!!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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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잘못하면 죽겠다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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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77] 돈 한번에 들어오면 사람 하나가 반드시 죽어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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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ㅇㅇ를 볼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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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놈에게 죽음이 보여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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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다고 전부 끝나는 게 아니야!!! 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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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6] 인생 신당에 찾아온 엄마와 아들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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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무너져버린 소년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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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5] 미남 배우를 따라다니는 죽음의 그림자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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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의처증인가요?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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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죽음의 부름을 받는 저주받은 소년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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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4] 아내가 의심돼 항상 화만 내는 남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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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사랑하지만 매일 괴롭히고 화를 내는 알 수 없는 남편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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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3] 여자가 남자에게 미쳤을 때 일어나는 일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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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가리기 위해 내가 저지른 일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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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다시 시작하기 위해 여기까지 왔어"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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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2] 온 몸을 검게 물들인 사람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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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1] 여신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는 무당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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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들어온 여신을 피하는 젊은 남자 무당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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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70] 모든 것을 잃어 자신까지 포기한 위태위태 한 그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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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족이 죽었어요 버틸 수가 없어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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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69] 위기의 호근쌤! 경악을 금치 못 하는 그녀의 충격적인 이야기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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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을 전부 덮어버린 알 수 없는 비린내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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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68] 탈북인을 향한 북한의 총살 공개처형식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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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를 향한 북한의 공개처형식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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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67] 끝 없이 괴롭힘 당하는 가수 로미나! 결국 호근쌤을 찾아갔다!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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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에 MIT, 하버드 출신 이과 교수님이 찾아왔다!?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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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64] 여자 문제로 신당을 찾은 에로배우!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있다고?!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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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대리자는 아무나 되는 줄 알아?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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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62] 한국이 좋아서 왔는데 한국살이가 지쳤다는 사연자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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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61] 역대급 참혹한 사연에 눈을 뜨질 못하는 호근쌤..!!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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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나한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거야? 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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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58] 사람들에게 당한 배신! 이대로는 죽을 수도 있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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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목숨을 건 숨바꼭질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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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57] 강도로부터 목숨을 위협받고 스토킹까지 당하고 있다는 그녀!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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