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던

@sedawnn - 81 本の動画

チャンネル登録者数 21.3万人

最近の動画

시선 가는 곳에 마음 두려 하지 말고, 마음 가는 곳에 시선 둬야 함을 1:01:49

시선 가는 곳에 마음 두려 하지 말고, 마음 가는 곳에 시선 둬야 함을

기록. 12:16

기록.

갈 곳 잃은 감정이라 치부했었다. 가지 못해 멈춰버린 감정인 줄 모르고 1:00:54

갈 곳 잃은 감정이라 치부했었다. 가지 못해 멈춰버린 감정인 줄 모르고

새벽 겨울 첫눈처럼 다가와 아침 봄비처럼 내 마음 녹이고선 한여름 폭우처럼 내 전부를 젖게 하였는데 가을 바람과 함께 떠난다 한들 내가 어찌 당신 잊을 수 있을까 1:03:41

새벽 겨울 첫눈처럼 다가와 아침 봄비처럼 내 마음 녹이고선 한여름 폭우처럼 내 전부를 젖게 하였는데 가을 바람과 함께 떠난다 한들 내가 어찌 당신 잊을 수 있을까

스쳐가는 모든것은 저물고 시들기 마련인데, 왜 당신은 마음 한켠에 고이 피어있나 1:01:59

스쳐가는 모든것은 저물고 시들기 마련인데, 왜 당신은 마음 한켠에 고이 피어있나

그리움은 재가되어 흩날려가길 바란 게 사실이다. 짙어져 그림자가 된 게 현실이고, 1:02:26

그리움은 재가되어 흩날려가길 바란 게 사실이다. 짙어져 그림자가 된 게 현실이고,

내가 찍으려 했던 삶의 마침표를 끌어내려 반점으로 만들어놓고선 1:01:17

내가 찍으려 했던 삶의 마침표를 끌어내려 반점으로 만들어놓고선

한여름 끝없이 퍼붓는 장마처럼은 바라지도 않으니 잠시와 머무는 소나기처럼 스치기만이라도 해라 1:02:40

한여름 끝없이 퍼붓는 장마처럼은 바라지도 않으니 잠시와 머무는 소나기처럼 스치기만이라도 해라

평범하기에 비범하고 불완전하기에 아름답다 1:00:47

평범하기에 비범하고 불완전하기에 아름답다

나의 세상은 결국 당신에게로 흐르니, 흐르고 흐르다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길 1:01:07

나의 세상은 결국 당신에게로 흐르니, 흐르고 흐르다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길

2022년 6월 17일 0:18

2022년 6월 17일

새벽을 위한 play list _04 1:12:58

새벽을 위한 play list _04

쉬이 버릴 수 있어야 제대로 가질 수 있는거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난 당신을 평생 가지지 못한다 59:02

쉬이 버릴 수 있어야 제대로 가질 수 있는거라 생각한다. 그러기에 난 당신을 평생 가지지 못한다

지우려 그릴수록 번지고, 잊으려 뒤돌수록 서성거릴 뿐이다. 1:00:12

지우려 그릴수록 번지고, 잊으려 뒤돌수록 서성거릴 뿐이다.

아무것도 아니다, 살아만 간다면 뭐든 별거 아니다. 15:16

아무것도 아니다, 살아만 간다면 뭐든 별거 아니다.

당신의 얼굴이 흐려질수록 추억은 선명해진다, 그래서 더 아리다 59:54

당신의 얼굴이 흐려질수록 추억은 선명해진다, 그래서 더 아리다

사랑이란 언어를, 사랑의 온도를, 그렇게 사랑이란 언어의 온도를 알려준 당신에게 58:27

사랑이란 언어를, 사랑의 온도를, 그렇게 사랑이란 언어의 온도를 알려준 당신에게

우릴 그렸던 나의 시간 속 당신은 무얼 그렸나 1:03:53

우릴 그렸던 나의 시간 속 당신은 무얼 그렸나

애틋히 떨어져 애잔히 물들이는 첫눈이며, 매섭게 파고들어 날카롭게 스쳐가는 겨울바람이다. 당신은 1:01:30

애틋히 떨어져 애잔히 물들이는 첫눈이며, 매섭게 파고들어 날카롭게 스쳐가는 겨울바람이다. 당신은

당신이면 깨지고 무너져도 좋을 마음이다 1:03:58

당신이면 깨지고 무너져도 좋을 마음이다

순간의 찰나를 채우던 당신이 어느새 나의 모든 여백을 채우고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1:00:47

순간의 찰나를 채우던 당신이 어느새 나의 모든 여백을 채우고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움은 언제나 나를 지나 당신을 향한다, 사랑한다 보고싶고. 1:00:20

그리움은 언제나 나를 지나 당신을 향한다, 사랑한다 보고싶고.

결국 날 멈춰 세우는 건 당신의 행복이다 그저 언제나 행복하길 1:02:00

결국 날 멈춰 세우는 건 당신의 행복이다 그저 언제나 행복하길

계절을 사랑하게 된 줄 알았는데, 계절이 아닌 당신과의 시간을 사랑했나 보다 1:01:34

계절을 사랑하게 된 줄 알았는데, 계절이 아닌 당신과의 시간을 사랑했나 보다

덧없이 밀려가길 바라다가도 다시금 밀려오길 바라는 모순에 산다 1:01:02

덧없이 밀려가길 바라다가도 다시금 밀려오길 바라는 모순에 산다

내게 있어 두려움은 우리의 부재가 아닌 우리의 부정임을 1:03:49

내게 있어 두려움은 우리의 부재가 아닌 우리의 부정임을

당신을 사랑하게 된 지 일 년이 되는 오늘, 난 아직 당신과 처음 만난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1:01:47

당신을 사랑하게 된 지 일 년이 되는 오늘, 난 아직 당신과 처음 만난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린다

더 이상 그릴 수 없음에도 그리운 당신에게 1:00:32

더 이상 그릴 수 없음에도 그리운 당신에게

우리의 안녕을 묻던 계절이 돌아와 당신의 안녕을 물음에 줄곧 무너지는 요즘이다 1:01:56

우리의 안녕을 묻던 계절이 돌아와 당신의 안녕을 물음에 줄곧 무너지는 요즘이다

결국 나를 무너트리는 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닌 당신을 그리워해야만 하는 현실이더라 1:02:55

결국 나를 무너트리는 건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닌 당신을 그리워해야만 하는 현실이더라

당신을 그리는 우울마저 사랑하게 되었음을 1:00:28

당신을 그리는 우울마저 사랑하게 되었음을

마주 서길 바라면서도 나의 사랑을 과거형으로 부를까 두려워 마주 서지 못함을 아는지 1:00:18

마주 서길 바라면서도 나의 사랑을 과거형으로 부를까 두려워 마주 서지 못함을 아는지

오늘도 어김없이 바다는 내 눈가에 고여 일렁인다 17:34

오늘도 어김없이 바다는 내 눈가에 고여 일렁인다

당신을 만나고서 깊이에 비례한 사랑을 알았고, 당신이 떠나고서 시간에 비례한 사랑을 알아가고 있음을 1:02:31

당신을 만나고서 깊이에 비례한 사랑을 알았고, 당신이 떠나고서 시간에 비례한 사랑을 알아가고 있음을

찰나의 기억이 옅어지는 그 순간까지 애처롭게 만든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1:04:09

찰나의 기억이 옅어지는 그 순간까지 애처롭게 만든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우리는 각자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고 있었다 1:02:07

우리는 각자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고 있었다

나의 밤을 달래주는 당신이 남긴 수만가지의 아픔을 사랑한다 1:02:16

나의 밤을 달래주는 당신이 남긴 수만가지의 아픔을 사랑한다

흐린 저녁의 서늘함은 당신과의 마지막 그날을 닮아있다 젖어드는 물기가 싫은데도 오늘도 난 우산을 찾는다 1:03:03

흐린 저녁의 서늘함은 당신과의 마지막 그날을 닮아있다 젖어드는 물기가 싫은데도 오늘도 난 우산을 찾는다

이리도 선명한 그리움은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추억이 될 수 없음을 1:01:33

이리도 선명한 그리움은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추억이 될 수 없음을

사랑을 가르치고선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던 당신을 사랑한다 1:02:29

사랑을 가르치고선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던 당신을 사랑한다

기다렸던 계절이 당신을 짙게 물들인다 난 계절이 아닌 계절 속 당신을 기다렸나 보다 1:02:45

기다렸던 계절이 당신을 짙게 물들인다 난 계절이 아닌 계절 속 당신을 기다렸나 보다

세상 모든 아름다움이 날 옥죄인다 어쩌자고 난 세상 모든 아름다움에 당신을 새겨 넣었나 1:02:47

세상 모든 아름다움이 날 옥죄인다 어쩌자고 난 세상 모든 아름다움에 당신을 새겨 넣었나

마지막까지 따뜻했던 당신의 온기는 이내 잔향이 되어 내내 날 무너트린다 1:03:55

마지막까지 따뜻했던 당신의 온기는 이내 잔향이 되어 내내 날 무너트린다

그저 당신과 나의 시간이 엇갈린 것이길, 그렇게 다시 당신과 나의 시간이 만나길 1:03:52

그저 당신과 나의 시간이 엇갈린 것이길, 그렇게 다시 당신과 나의 시간이 만나길

부는 바람도 떨어지는 빗방울도 내려앉은 안개도 모든게 내마음을 적신다 오늘도 당신이 짙어진다 1:00:13

부는 바람도 떨어지는 빗방울도 내려앉은 안개도 모든게 내마음을 적신다 오늘도 당신이 짙어진다

처음 당신은 내게 이른 새벽 첫눈이었고 마지막 당신은 내게 저녁 밤 그치지 않는 비가 되었다 1:00:50

처음 당신은 내게 이른 새벽 첫눈이었고 마지막 당신은 내게 저녁 밤 그치지 않는 비가 되었다

새벽을 위한 play list _02 49:23

새벽을 위한 play list _02

당신이 남기고 간 추억에 기대 당신에게 줄 추억을 만들며 살아간다 1:00:11

당신이 남기고 간 추억에 기대 당신에게 줄 추억을 만들며 살아간다

우리의 서사가 끝이 나고 시작된 나의 끝없는 서사는 당신이 떠나고 나서야 당신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비극적 서사인가 보다 1:01:56

우리의 서사가 끝이 나고 시작된 나의 끝없는 서사는 당신이 떠나고 나서야 당신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비극적 서사인가 보다

낙원이 아닌 절망에서 안도를 느끼는 날 보며 알았다 난 나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고 있음을 1:02:27

낙원이 아닌 절망에서 안도를 느끼는 날 보며 알았다 난 나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고 있음을

짙어지는 어둠에 밀려오는 처연함은 그리움으로 왜곡되어 당신을 부른다. 그 좋았던 밤이 싫어진다 1:00:55

짙어지는 어둠에 밀려오는 처연함은 그리움으로 왜곡되어 당신을 부른다. 그 좋았던 밤이 싫어진다

어줍잖은 감정에 소모되는 감정 소비가 싫을 뿐이라며, 오늘도 난 당신을 그리는 마음에 서툰 위안을 한다. 1:00:11

어줍잖은 감정에 소모되는 감정 소비가 싫을 뿐이라며, 오늘도 난 당신을 그리는 마음에 서툰 위안을 한다.

가지지 못할 당신의 인생 중 한순간이라도 채웠음에 내 마음을 두었다. 이른 새벽 소나기를 닮은 사람아 1:03:06

가지지 못할 당신의 인생 중 한순간이라도 채웠음에 내 마음을 두었다. 이른 새벽 소나기를 닮은 사람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 줄 알았다. 무뎌지긴커녕 더욱 선명해질 뿐이다 눈 감고도 그릴 수 있다는 말을 이젠 믿는다 1:01:24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 줄 알았다. 무뎌지긴커녕 더욱 선명해질 뿐이다 눈 감고도 그릴 수 있다는 말을 이젠 믿는다

내리던 비가 그치고 자리를 채우는 서늘함은 날 적시고선 잊으라 뒤돌던 당신과 닮아있다 1:01:15

내리던 비가 그치고 자리를 채우는 서늘함은 날 적시고선 잊으라 뒤돌던 당신과 닮아있다

떠나며 남긴 감정을 끌어안고 살아간다. 이것마저 없었다면 난 다시 절망속을 헤메었겠지 1:00:27

떠나며 남긴 감정을 끌어안고 살아간다. 이것마저 없었다면 난 다시 절망속을 헤메었겠지

잔불처럼 흩날려 사라져버릴 것이지 왜 밤하늘의 별이 되어 매일 밤 생각나게 하는가 1:03:54

잔불처럼 흩날려 사라져버릴 것이지 왜 밤하늘의 별이 되어 매일 밤 생각나게 하는가

비를 맞으며 달을 본다. 아플걸 알면서도 바라보았던 당신이 떠오르는 밤이다 1:03:12

비를 맞으며 달을 본다. 아플걸 알면서도 바라보았던 당신이 떠오르는 밤이다

온종일 밀려온 과거의 단편들을 도시가 잠들고 나서야 줍는다, 오늘도 나의 도시는 고요와 적막 속 공허의 바다에 잠긴다 1:01:19

온종일 밀려온 과거의 단편들을 도시가 잠들고 나서야 줍는다, 오늘도 나의 도시는 고요와 적막 속 공허의 바다에 잠긴다

새벽을 위한 play list _01 1:09:54

새벽을 위한 play list _01

나는 추억으로 살아갈테니, 당신은 행복으로 살아가길 바래 1:02:30

나는 추억으로 살아갈테니, 당신은 행복으로 살아가길 바래

열망과 낙망사이 엉망이 된 마음에 밀려드는 허망을 느끼다 이내 다시 모순된 희망을 바란다 1:02:01

열망과 낙망사이 엉망이 된 마음에 밀려드는 허망을 느끼다 이내 다시 모순된 희망을 바란다

어제는 당신을 피해 달아났고 오늘은 당신을 향해 걸어간다 그렇게 난, 아직 우리의 마지막에서 맴돌고있다 1:04:21

어제는 당신을 피해 달아났고 오늘은 당신을 향해 걸어간다 그렇게 난, 아직 우리의 마지막에서 맴돌고있다

이미 물들어 번져버린 마음이다. 당신 없는 행복보다 당신을 그리는 우울에 살겠다 1:00:46

이미 물들어 번져버린 마음이다. 당신 없는 행복보다 당신을 그리는 우울에 살겠다

고독과 공허 그 사이 어디쯤에서 길을 잃어 그저 정처 없이 걷고만 있다. 당신과 헤어진 후론 내내 이렇다 1:03:45

고독과 공허 그 사이 어디쯤에서 길을 잃어 그저 정처 없이 걷고만 있다. 당신과 헤어진 후론 내내 이렇다

그대를 잊으려 그대를 생각하다 그대를 그리워하며 그대를 마음으로 그리는게 그대가 떠난 나의 일상이다 1:00:57

그대를 잊으려 그대를 생각하다 그대를 그리워하며 그대를 마음으로 그리는게 그대가 떠난 나의 일상이다

내게 있어 사랑은 모든 것을 다 주는 것인데,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란 당신은 무엇인가 1:04:51

내게 있어 사랑은 모든 것을 다 주는 것인데,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란 당신은 무엇인가

노을을 보며 당신이 떠오른건, 마지막 순간까지 어여뻤던 당신과 닮아서겠지 1:00:12

노을을 보며 당신이 떠오른건, 마지막 순간까지 어여뻤던 당신과 닮아서겠지

당신은 내내 날 부시고 무너트리는 파도인가 그럼에도 그리워 다시금 찾게 만드는 바다인가 1:02:19

당신은 내내 날 부시고 무너트리는 파도인가 그럼에도 그리워 다시금 찾게 만드는 바다인가

빗물에 조금씩 번져가는 땅을 바라보며, 오지 않는 당신이 어떻게 내 마음에 이토록 번질까 생각한다 1:03:13

빗물에 조금씩 번져가는 땅을 바라보며, 오지 않는 당신이 어떻게 내 마음에 이토록 번질까 생각한다

당신을 잊을 수 없음을 안다. 내 삶의 찰나의 빈 여백들이 당신으로만 채워지는 걸 보면,, 1:02:41

당신을 잊을 수 없음을 안다. 내 삶의 찰나의 빈 여백들이 당신으로만 채워지는 걸 보면,,

없는건 당신 하나인데, 내내 공허만 가득하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 줄 알았는데, 더욱 선명해질뿐이다. 1:01:41

없는건 당신 하나인데, 내내 공허만 가득하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 줄 알았는데, 더욱 선명해질뿐이다.

그리움에 찾은 당신과의 마지막 공간엔 당신이 아닌, 두고 온 내 마음만 있더라 30:25

그리움에 찾은 당신과의 마지막 공간엔 당신이 아닌, 두고 온 내 마음만 있더라

아직 나의 하루의 끝은 그리움이다. 내일 하루의 시작은 기다림이겠지 1:02:21

아직 나의 하루의 끝은 그리움이다. 내일 하루의 시작은 기다림이겠지

부서지는건 저 파도인데, 무너지는 건 내 마음이었다 31:09

부서지는건 저 파도인데, 무너지는 건 내 마음이었다

잘 지내요? 난 그저 지내요. 내가 그저 지낼 테니, 당신은 잘 지내야 해요.. 1:05:46

잘 지내요? 난 그저 지내요. 내가 그저 지낼 테니, 당신은 잘 지내야 해요..

떠나려 하는 모든 이에게 1:02:02

떠나려 하는 모든 이에게

당신과의 추억 마저 없었다면, 난 그저 느리게 자살하는 삶이었을거라 생각한다. 1:01:52

당신과의 추억 마저 없었다면, 난 그저 느리게 자살하는 삶이었을거라 생각한다.

행복을 바란 삶이었지, 단 한순간도 행복 한 적은 없었다 1:01:01

행복을 바란 삶이었지, 단 한순간도 행복 한 적은 없었다

play list_08 32:27

play list_08

動画

시선 가는 곳에 마음 두려 하지 말고, 마음 가는 곳에 시선 둬야 함을 1:01:49

시선 가는 곳에 마음 두려 하지 말고, 마음 가는 곳에 시선 둬야 함을

3万 回視聴 - 7 か月前

기록. 12:16

기록.

2.4万 回視聴 - 8 か月前

0729 1:01:21

0729

23万 回視聴 - 2 年前

갈 곳 잃은 감정이라 치부했었다. 가지 못해 멈춰버린 감정인 줄 모르고 1:00:54

갈 곳 잃은 감정이라 치부했었다. 가지 못해 멈춰버린 감정인 줄 모르고

13万 回視聴 - 2 年前

새벽 겨울 첫눈처럼 다가와 아침 봄비처럼 내 마음 녹이고선 한여름 폭우처럼 내 전부를 젖게 하였는데 가을 바람과 함께 떠난다 한들 내가 어찌 당신 잊을 수 있을까 1:03:41

새벽 겨울 첫눈처럼 다가와 아침 봄비처럼 내 마음 녹이고선 한여름 폭우처럼 내 전부를 젖게 하였는데 가을 바람과 함께 떠난다 한들 내가 어찌 당신 잊을 수 있을까

7.6万 回視聴 - 2 年前

스쳐가는 모든것은 저물고 시들기 마련인데, 왜 당신은 마음 한켠에 고이 피어있나 1:01:59

스쳐가는 모든것은 저물고 시들기 마련인데, 왜 당신은 마음 한켠에 고이 피어있나

8.4万 回視聴 - 2 年前

그리움은 재가되어 흩날려가길 바란 게 사실이다. 짙어져 그림자가 된 게 현실이고, 1:02:26

그리움은 재가되어 흩날려가길 바란 게 사실이다. 짙어져 그림자가 된 게 현실이고,

7.4万 回視聴 - 2 年前

내가 찍으려 했던 삶의 마침표를 끌어내려 반점으로 만들어놓고선 1:01:17

내가 찍으려 했던 삶의 마침표를 끌어내려 반점으로 만들어놓고선

11万 回視聴 - 2 年前

한여름 끝없이 퍼붓는 장마처럼은 바라지도 않으니 잠시와 머무는 소나기처럼 스치기만이라도 해라 1:02:40

한여름 끝없이 퍼붓는 장마처럼은 바라지도 않으니 잠시와 머무는 소나기처럼 스치기만이라도 해라

4.5万 回視聴 - 2 年前

평범하기에 비범하고 불완전하기에 아름답다 1:00:47

평범하기에 비범하고 불완전하기에 아름답다

6.1万 回視聴 - 2 年前

나의 세상은 결국 당신에게로 흐르니, 흐르고 흐르다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길 1:01:07

나의 세상은 결국 당신에게로 흐르니, 흐르고 흐르다 우리 언젠가 다시 만나길

5.5万 回視聴 - 2 年前

새벽을 위한 play list _04 1:12:58

새벽을 위한 play list _04

6.9万 回視聴 - 3 年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