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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메일: themarine82@treasurehunter.co.kr themarine82@naver.com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현 게임 방송인 김정민 입니다 게임 정말 좋아하고 IT 기기 만지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사람
이제 올라갑니다? KT의 수호신 비디디 I KT롤스터 경기 후기
[스타맵탐구] 예전 프로게이머들은 이런 맵에서 게임 했습니다ㅋㅋㅋㅋ -라이벌리-
[스타 맵 탐구] 팀플 맵이 전부 이랬다면 팀플이 망하지 않았을 것! '철의 장막'
스타크래프트 차기작을 넥슨이 개발 한다는 기사가 나오네요. 이거 설레도 되는 거야?
UMPC 정말 쓸만한지 궁금해서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세상 정말 좋아졌네요
2025년식 정통파 RTS 클래식 게임 등장! RTS 게임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I 템페스트 라이징
[스타 맵 탐구] 스타크래프트 역사상 최고의 맵은 바로 투혼? 여러분들의 생각이 어떻습니까?
쉬운 격겜이라는 것은 금방 질리는 게임이라는 거지
버튼만 누를줄 알면 이기는 게임이 됐다? 공방이 사라지고 공격만 남은 철권8
드디어 8년의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이제 스위치만 있어도 모든 게임 가능 ! 6월 5일 정식 출시!!
국내 게임사가 스타 IP를 두고 경쟁중 이라고 합니다. 스타 신작 기대해도 될거 같은데요?
배그는 어떻게 성공적인 8주년을 보냈을까? 수 많은 도전자를 물리치고 정상을 지켜 낸 배그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보여주는 갤럭시S25 울트라 실 사용기 I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데요?
한국 FPS 게임 실력은 어떠한가?
사람이 해킹 두번 당하지 세번 당하겠냐 I 아직 해킹 위협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나이에 따라 신체능력이 저하되는 직업 프로게이머
아이폰 16e 출시! 애플 로고 빼고는 딱히 장점이 안 보이는데요
그래픽카드만 600만원? 이제 게임도 가성비와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가격대비 놀라울 정도의 성능. 하지만 기계치에게 추천하긴 좀 그래
뛰어난 그래픽과 높은 프레임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
나의 XBOX 게임 연대기
길고 길었던 플스 vs XBOX의 경쟁도 끝? XBOX야 힘을 내줘!
5080=4080TI? 이번 5000번대 소식에 팍 식어버린 사람 l 5070=4090은 결국 거짓말
갤럭시S25 울트라로 선택한 이유 I 14g 가벼워지면 혁신 아닌가요?
이제는 성능의 갤럭시! 어떤 제품을 골라서 살까 고민 되네
GTA6를 시작으로 게임도 100달러 시대? GTA는 인정. 그런데 다른 게임은 좀 그렇다?
등골 브레이커?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닌텐도 공식발표 떴다!! 스위치2 총정리 I 닌텐도 스위치2
오락실 짱 먹던 실력으로 도전! 삼국지 천지를 먹다2
최근 너티독의 행보는 멋이 없어 I 인터갤러틱
게임패스 4년 찐 사용기! 솔직히 돈 값 정도는 충분히 합니다
스타 영상을 많이 올리지 못한 이유
게임에서 키보드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 배웠습니다 I 스틸시리즈 APEX PRO
전세계 1등 게임 시절 오버워치로 돌아와서 플레이 해봤습니다ㅋㅋ 오버워치 클래식
닌텐도 하위 호환 공식 발표! 인핸스드 효과로 젤다 60프레임 상상해 봄
페이커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LPL의 천적 대상혁 I 월즈 리뷰
하스스톤은 어떤 게임이었나? 하마코 캐스터 출신으로써 처음 얘기해보는 하스스톤
30년 게임 덕후의 PS5 Pro에 대한 생각? 이제 콘솔의 가성비도 옛말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2일차 플레이! (광고)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광고) 숙제도 들어오고 경사입니다ㅋㅋ
뮤탈리스크 하면 아무래도 전 이 선수들이..[스타유닛대표탐구]
스타리그 우승자의 빌드
질럿 하면 떠오르는 프로게이머는 누구 인가요? 제가 뽑는 1등은 바로.. I 스타유닛대표탐구
우승은 없어도 역대 최고의 저그 중 한명인 '홍진호' I 스타 인물 탐구
우정잉,테스터훈,눈쟁이와 함께한 삼성오디세이 모니터 탐구 방송! I 겜중진단 EP.1
마린하면 떠오르는 선수는 누구? [스타유닛대표탐구]
이 세계 벙커 맛은 어떨까? 스톰게이트
남들이 히드라 러커 사용할 때 퀸,디파,울트라 사용하던 초대 마법 저그 호카게 l 스타 인물 탐구 - 임정호 Sinji_NT
임요환이 '황제'라 불리게 된 이유에 대한 게임 플레이 회상 l 스타 인물 탐구
따라하면 점수가 오르는 저그전 메카닉 '딸깍' 빌드 바이오닉 못하는 사람 필수 시청
고대 원시 테란의 맛을 보여주고 왔습니다. 스1 vs 스2 스트리머 대회 참가!
배틀크루저 너무 맛있는데요? 찐 배틀은 스타 1이지! l 스타1 vs 스타2
많은 요청에 드디어 플레이 해봤습니다 l 스타1 vs 스타2
프로게이머들의 인생을 바꿔줄 기회의 장? 이스포츠의 미래가 될 수도 있을 사우디 월드컵
스타크래프트는 어떻게 민속놀이가 되었는가?
치지직 스타 최강자는 누구? l 앰비션, 아구와 뱀의 머리 대결
스타크래프트 RTS 최초의 외국인 GOAT -세랄- | 스타인물탐구
스타유닛탐구 이후 새로운 킬러 컨텐츠 만들 수 있을까요? Q&A 2부
전 OGN피디님께서 고대 유물 영상을 보내주셨습니다
처음으로 진행해본 유튜브 Q&A
그때 그 시절 스타 중계 썰 풀어봅니다
내 아들을 프로게이머 시키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e스포츠 외길 인생을 살아오며 느낀 것들에 대한 이야기
게임을 이렇게 만들수도 있구나ㅋㅋㅋㅋ 고만고만한 게임에 지쳤다면 타르코프 추천
e스포츠 대중화의 선구자들 l 라이벌 그리고 스토리의 중요성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전 스타프로게이머가 롤 게이머에게 지겠습니까
우리 때도 이런 공간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l T1 베이스캠프
사실상 스타크래프트 후속작? 그래서 언제 나오는데?? ㅣ 스톰 게이트 STORMGATE
오픈 베타 대박났던 신작 FPS 더 파이널스 리뷰
총을 쏘지 않아도 그마를 갈 수 있는 영웅이 있다? | 오버워치 영웅 탐구 - 메르시
프로리그 S급 테란, 하지만 개인리그에서 못다핀 꽃 '전상욱' | 스타 인물 탐구
10대들이 오버워치에 열광하게 만든 1등공신 | 오버워치 영웅 탐구 - 겐지 편
"천재" 프로게이머란 바로 이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 스타 인물 탐구 - 이윤열 편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탱커 캐릭터의 대표 아이콘 | 오버워치 영웅 탐구 - 라인하르트 편
"퍼펙트 테란" 이란 단어가 가장 잘 어울렸던 단 한 사람 | 스타 인물 탐구 - 서지훈 편
오로지 공격밖에 없는 상남자 캐릭터의 정석이자 끝판왕 | LoL 챔피언 탐구 - 다리우스 편
힐러 캐릭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기념비적인 캐릭터 | 오버워치 영웅 탐구 - 아나 편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저그 | 스타 인물 탐구 - 이제동 편
LoL과 배그가 합쳐지면 딱 이 느낌? 요새 급상승중인 게임 "이터널리턴"
살다 보니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되는 걸 보네요 / 뒤늦은 아시안게임 후기 및 WCG
프로게이머에게 재능의 영역이라는 건 어떤 의미일까?
디아블로2 vs 스트리트 파이터2... 무엇이 더 위대한 게임인가?
유명 원작 만화,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의 성공이 생각보다 적은 이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들, 근데 국내에서는 왜...?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를 잇는 RTS 전성기는 다시 올 수 있을까?
요즘 게임 업계 최고의 화제! 로스트아크 카멘 업데이트와 여러가지 이야기들
스타크래프트2가 아쉬운 소리를 듣는 이유
스타크래프트2가 좋은 게임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이유
수요일까지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든 이유, 드라마 '무빙' 후기
갤럭시워치 클래식6, 그리고 갤럭시S23 울트라를 써보며 느낀 점
게임이 점점 재미없는 당신, "게임불감증"일 수도 있습니다.
정명훈의 사우디컵 우승으로 알아보는 피지컬과 개념의 우선 순위
이번 영웅은 아나 만큼 마음에 드는데요? 성능과 재미를 모두 잡은 일리아리!
제 인생 최고의 게임 TOP3를 꼽아봤습니다
프로게이머의 전성기는 과연 언제 찾아올까?
진성 앱등이인 내가 갤럭시탭S9 Ultra를 구매한 이유
히오스... '이것'만 없었어도 정말 잘됐을 텐데...
블리자드 인기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우주갓겜을 아시나요?
OGN에게 찾아온 위기, 그리고 재기를 위한 도약
처음으로 얘기해보는 OGN썰